February 18, 2017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한글로 쓰는게 처음이라서  많이 실수하면 죄송해요.
왜 뜬끔 없이 한글로 쓰냐면 그냥 하고싶어서 그래요.
사실 한국어 배우는게 벌써 5년인가 아니면 4년인가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 시작은 2012년 아님 2013년예요. 그때는 그냥 재미로 배웠으니까 2년동안 한글만 알아요 ㅎㅎ 그때는 뜻이 몰라도 읽기만 했어도 기분이 너무 좋아했어요. 한글을 보자마자 바로 읽을거에요. 전부다. 한국노래 부를때도 가사를 계석 읽었어요. 뜻이 몰랐어도 그냥 했어요. 좋아하니까 기분도 좋고요. 점점 한국어 공부하는게 더 하고 싶어요. 그날 이후로 전 적절하게 한국어 배웠어요. 문법도 공부하고 존댓말 반말도 배웠어요. 진지하게 공부시작마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나 다 저한테 무시했어요. 왜냐하면 할류 때문에이에요. 사람들이 한국 한태 관심이 계석 증가해요 드라마 때문에 아니면 예능 프로그램때문에 아니면 k-pop때문에 한국어 배워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그래요ㅎㅎ 중학교때부터 한국 드라마 계석 봐요. 2012년 부터 예능 프로그램을 관심이도 생기고 지금까지도 아직 그래요. 그런 이유로 배웠죠. 아마 내 주위의 사람들 생각을 전 재미로 배우고 힘들때 포기할거에요. 그런거? ㅎㅎ 맞는데.. 저는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너무 어려웠어서요. 근데 지금은 다시 그때 생각 보면서 포기하고싶지 않아요. 지금 이만큼 만들었으니까 더 열심히하고 싶어요. 유창한 질때 까지. 그렇지만 공부할때 이런 같은 생각을 있어요. 왜 난 한국어 배워냐; 어떤 이유로 해냐; 무엇을 외해 하는냐; 이런 저런 생각을 있고요. 근데 지금 모습이 보면 아마 그 생각을 필요 없어요. 나 좋아하니까. 그 이유로 만 지금까지도 전 아직도 공부하고 있어요.
음.. 그럴때 도 있어요. 친한친구랑 장난으로 이런 말 했어요. 그 친구가 나한테 왜 한국어 그렇게 열심히 배우냐고 말했어요. 저도 장난으로 대답했죠. 한국인 남친 생기고싶어서 배우지 그런 말했죠 저는. 근데 그 장난하는게 실제로 되었어요. 남친은 아니고 그냥 한국인 한테 대화하면 가능해요. 한국인 친구도 생기고 그 친구들랑 대화하면 지금까지도 아직 신기해요. 와~ 나 한국어로 대화 할수 있으구나.. 이런 생각을 있어요. 아직 꿈을 같아요. 이 모습이 보면 그때는 상상도 못해요. 그니까 앞으로도 공부하는게 더 열심히하고 유창한 질때까지. 화이팅! 동료들도 화이팅! 우리 할 수 있다^^

(english ver.)
Hi guys!
This was my first time to write my blog in Korean, so if I made some mistakes in grammar or anything else, pardon me

February 7, 2017

Fall Trip 2016 // Part II

I don't want to procrastinate again for a longgg time. So, I gather my guts to write about my last 5 days trip before 2017 ends (still February tho haha). In fact, for these past few days, I thought about what should I write because when I strolled alone I didn't take too many pictures cause I prefer to enjoy the atmosphere and my me-time. Whatever it is, I hope you won't get bored and don't finish my post until the end. haha.
At the beginning, this 5 days trip wasn't planned tho, but as I think that I need to stay longer there so I bought another ticket and postponed my original return date. Yeah, I know. A lot of people around me said that I'm crazy, and overly fond of South Korea. They said I can come back later because actually, my original ticket was very cheap (I bought that while promotion time). I don't know what exactly thoughts in my mind at that time. I just remembered that I need to stay longer. Kinda regret it now, was already came back from holiday but still need to pay the bill. LOL. Just kidding! I didn't regret it. I love it! Yey~~~
After the first 5 days, I still had a lot of places-have-to-go lists. That's why I wasn't regretting it. Haha.
I remember it clearly, the first day that I had to stroll around there I kinda nervous because it's my first time.